Vips 구로디지털단지역점

정확히 일 주일 전, Vips 명동점에 다녀왔지요. 포스팅을 보신 누님께서 가자고 하셔서, 오늘로 약속을 잡았었습니다. 모은 쿠폰으로 멤버쉽카드를 만들면 10% 할인도 될테고, 가입 선물로 하우스와인 2잔도 받을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아뿔사. 어제의 도난사건으로 인해 쿠폰이 없는 상황. 어차피 이렇게 된 것 그냥 Vips말고 딴데 가자라는 의견도 나왔습니다만, 그래도 1주일 전부터 약속한걸 깨기도 애매하고 해서 그냥 다녀왔습니다. (수요일은 Vips가는 날?!)


보실 분만 클릭!


시작부터 연어로!



신메뉴 라이스 누들입니다. 모밀이면 더 좋았을텐데 ㅠ_ㅜ



항상 아끼는 브로콜리스프



이건 돌돌 말기 전 모습입니다. 이쁘게 안말아져서 만 다음 모습은 생략.



나름대로 메인메뉴였던 치킨 코돈부르였습니다. 메인이니만큼 여러 각도에서 집중적으로 ^^



각종 샐러드와 신메뉴인 롤~



팥빙수! 지난 주에는 못본 것 같은데 역시 신메뉴 맞겠죠?



어니언링, 춘권, 크림소스 스파게티 등.



녹차 아이스크림입니다. 각종 토핑 듬뿍!



리치와 메론... 으로 마무리.


뭐니뭐니해도 오늘의 포인트는!

왠지 마녀의 냄비(?)에서 부글부글 끓고있을것만 같은 괴식.
쥐꼬리 하나, 파리눈알 열개, 개구리 혀 한개, 도룡뇽알 세개, 그리고 처녀의 눈물 한 방울을 넣어 완성!

...이 아니라, 얼음 간 것과 녹차 아이스크림, 연유, 누님이 직접 썰어넣으신 과일 등이 들어있는 겁니다.


이런 괴식은 누가 먹냐구요?

거기 당신! 먹어주세요.





by 마른미역 | 2006/07/19 22:09 | 먹거리 | 트랙백 | 덧글(20)

트랙백 주소 : http://gene11.egloos.com/tb/226935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은소리 at 2006/07/19 22:23
빕스 메뉴가 훨씬 다양해진듯 싶네요.
작년 초에 처음갔을땐 정말 별로였는데_
현재 저는 밥을 (퍼)먹은 상태라. 염장은 패쓰~ :)
Commented by highenough at 2006/07/19 22:45
아니, 저 아름다운 분은 뉘신지..?
Commented by 태풍9호 at 2006/07/19 22:51
메뉴는 안 부러운데, 일행분이 심히 부럽습니다. ㅎㅎㅎ
Commented by 연어 at 2006/07/19 23:14
일빠인 연어에 상처입었;;;;
드신다더니 정말 드셨군요 크흑
Commented by 여리작의 at 2006/07/19 23:35
서울쪽 빕스는 다양한 메뉴가 많네요. 부산빕스에는 멜론과 라이스누들같은게 없어요..예전에 유러피언 페스티벌인가..그것도 경기도 일부매장에서만 했었죠.
Commented by Dummy at 2006/07/20 00:10
이거 염장 페스티벌 인가요? 그나저나 메뉴가 많이 늘었네요 조만간 한번 가줘야겠어요
Commented by 마른미역 at 2006/07/20 02:00
은소리// 이런이런. 염장 실패라니 안타깝군요. ㅠ_ㅜ

highenough// 아는 누님이십니다. "마님"이라는 이름으로 종종 덧글 달아주시지요. ^^;

태풍9호// 누님께서 빕스 데려가주면 언제나 동행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

연어// 으하핫. 잘 먹었습니다. ^-^

여리작의// 음- 이건 여름 행사니까 부산에서도 할 것 같은데요? ^^;

Dummy// 다녀오셔서 포스팅 하시는겁니다. :D
Commented by 에린지움 at 2006/07/20 02:39
배가 고프군요... 매우 크흑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6/07/20 09:05
오오.. 회사 근처...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한번가고 안가고 있어요 -_-;
(그리고 비싸다는.. 쿨럭~)
Commented by 똥사내 at 2006/07/20 10:29
흠 삡스 그냥 샐러드바만 이용했는데
빨간날이라 런치메뉴도 없고 해서
확실히 부실합니다 쿨럭
샐러드바는 너무 부실 만들어 먹으라지만 일단 재료자체가 없으니깐요
그럼에도 가격은 비싼 큭
추가되는 건 후라이드랑 새우 뿐인데
Commented by neungae at 2006/07/20 11:14
좀전까지도 고프지 않았는데..
이 포스팅을 보자마다..배꼽시계가
울기 시작했습니다..ㅠㅠ..

마른미역님 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Commented by 戮屍 at 2006/07/20 11:14
저는 단지 연어를 먹기위해 빕스엘 갑니다. 물론 제 돈내고는 안갑니다! 푸하핫!!
Commented by 마른미역 at 2006/07/20 12:13
에린지움// 헤헷- 테러 성공? ^-^

하늘처럼™// 음-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에 회사가 있으신가요? 어제는 사람도 별로 없고 좋았어요. ^^ 물론 가격은 여전하지만;;;

똥사내// 전 런치타임에 가서 후라이드랑 새우 구경도 못했어요. 그래도 확실히 배불리 먹고왔으니 만족합니다. ^^;

neungae// 제가 는개님의 하루를 배고픔으로 열게 해버렸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戮屍// 아니 이사람! CGV도 공짜로, Vips도 공짜로?! 비결을 알려주세요! ㅠ_ㅜ
Commented by 아르메니아 at 2006/07/20 16:22
구로디지털단지 새로 열엇을때 가서 카드 발급 받았지요ㅡㅡㅋ
새로 생긴게 많네요. 가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파김치 at 2006/07/20 17:50
헤에..저도 그 쪽에서 먹었던 건데..아니, 구로쪽에서였나a
또 가고 싶어요+ㅅ+ 저렇게 맛있는게 잔뜩 있다니+ㅅ+
Commented by 마른미역 at 2006/07/21 00:21
아르메니아// 여름 메뉴래요. 어딜 가나 있을듯. 굳이 구로디지털단지까지 오시지는 마세요. ^^;

파김치// 애인님께 데려가달라고 하세요! ^^
Commented by divoire at 2006/07/21 02:39
조만간..돈 벌어서? 빕스로 떠야할듯 싶군요...
갑자기..먹고픈게 많아지는게..
아무래도 비만의 여신이 강림하시려나 봅니다..ㅠ.ㅠ
Commented by 마른미역 at 2006/07/21 16:12
divoire// 아하핫- 괜찮아요 먹고싶은거 참으면 병납니다. 드실거 드시고 운동으로...^^;
Commented by 마님 at 2006/07/21 17:55
후후. 좋은 영화로 보답할께.
Commented by 마른미역 at 2006/07/22 11:43
마님// 기대하겠습니다. :D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