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4일
오늘은 즐거운 화이트데이

오늘은 3월 14일. 화이트데이입니다. 사실 화이트데이의 유래는 분명하지 않은데요, 네이버 지식in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유래가 있다고 합니다.
화이트 데이는 3월 14일로 발렌타인 데이 덕분이 초콜릿이 많이 팔려 이득이 생기자 덜 팔린 사탕이 소비되도록 촉진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3월 14일이 기념일 아닌 기념일로 된 것은 일본의 유명 제과회사인 모리나가 제과의 농간으로 성 발렌타인 축일에 초콜렛을 선물하는 관행을 정착시킨 것 또한 모리나가 제과의 농간입니다. 동 회사는 한국에 오리온 밀크캐러멜에 기술을 제공한 회사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발렌타인 데이에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렛을 선물하는 관행이 처음 생긴 것이 1958년입니다. 이때만 해도 일본에서는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 고백을 쉽게 못하는 분위기였으나 모리나가 제과에서 '이날 하루라도 여자가 남자에게 자유로이 사랑을 고백하게 하자'는 캠페인을 내놓은 것입니다.
거기에다 교묘하게 '초콜렛을 선물하면서 고백하라'는 말을 끼워 넣어서 초콜렛 장사를 한 것입니다.
이런 캠페인이 있다 해도 당장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 고백을 하기 어려운 분위기는 쉽게 바뀌지 않아서, 처음에는 인기를 못 끌다가 1970년대 들어와서야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렛을 선물하는 관행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무렵에, 초콜렛 장사로 큰 소득을 올린 모리나가 제과에서 비인기 품목에 속하던 마시맬로우(marshmallow : 초코파이 속에 들어 있는 크림을 단단하게 굳힌 거라고 보면 됩니다)를 팔려는 계획으로 "2월 14일에 초콜렛으로 받은 사랑을 3월 14일에 마시맬로우로 보답하라"는 내용의 광고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초의 이름은 '마시맬로우 데이'였는데 '화이트 데이'로 이름이 바뀌어서 지금에 이른 것이며 '화이트'라는 말은 마시맬로우가 흰색이라서 붙은 말입니다.
물론 유래는 어디까지나 유래. 애초에는 제과회사의 상술로 시작된 것일지라고 하더라도, 이를 이용하여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사용하면 그것으로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예비군훈련 갑니다. -_-
씨밤쾅-_- 졸업을 해버리고 나니까 이게 안좋군요. 아아아아악!!!
# by | 2008/03/14 11:25 | 빌어먹을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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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잘 다녀오세요-_-* ~
pulse01// 너무 잘 맞춘건 아닌가 모르겠어요. ;ㅁ;
Dummy// 그러게나 말입니다~ 지겨워 죽는줄 알았어요.
이기자// 헤에- 마지막 예비군이라니, 부러워요!
hides// ㅠ_ㅜ
makibi// 잘 다녀왔어요~ ^^
파김치// 하루도 안하면서!!!
하루나// 이런... ㄱㅅ(...)
애인// 선물 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