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9일
동원훈련 다녀왔어요
요즘은 뭐 계속 뜸했었다 보니까, 이틀 정도 자리를 비워도 전혀 티가 나지 않는군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아무튼, 2박 3일동안 동원 예비군 훈련에 다녀왔습니다.
작년까지는 학생의 신분이었다 보니까 학교에서 해서 참 편했는데, 올해는 백수(...)다 보니 이렇게 동원훈련을 다 받게 되네요. 그것도 강원도 양양까지 갔다왔어요. 꽥.
아시다시피 예비군훈련이야 뭐 힘들다기 보다는 귀찮은 거잖아요. 이게 참; 예비군복을 입으면 왜 그리도 피곤해지던지. 처음이자 마지막이니까 기분좋게 하자... 라고 생각하다가도 귀찮아서; 총도 안 쏘고 왔어요(...)
오늘 아침엔 또 쑈를 했네요. 제가 봄에 예비군 훈련을 한 번 받았었거든요. 향방기본이었나... 뭐, 그런거였는데. 그걸 받은 사람이 훈련 받았다고 필증을 끊어오면 6시간 일찍 퇴소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몰라서 그냥 오는 바람에 그냥 훈련을 다 받을 뻔 했지 뭡니까. 그런데 오늘 아침에서야 그 소식을 듣고서는 동사무소로 전화했다가 동대에다가 전화했다가 부대에는 팩스가 없다고 하는 바람에 근처 농협에다가 팩스로 필증 보내달라고 하고... 쌩쑈를 해서 겨우 조기 퇴소를 할 수 있었답니다. 끙;
...아무튼, 여자들이 가장 듣기 싫어한다는 군대 이야기는 그만하고.
집에 오는 길에 보니까 지하철 역에 세븐일레븐이 있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나님 쫌 짱인듯;
아무튼, 2박 3일동안 동원 예비군 훈련에 다녀왔습니다.
작년까지는 학생의 신분이었다 보니까 학교에서 해서 참 편했는데, 올해는 백수(...)다 보니 이렇게 동원훈련을 다 받게 되네요. 그것도 강원도 양양까지 갔다왔어요. 꽥.
아시다시피 예비군훈련이야 뭐 힘들다기 보다는 귀찮은 거잖아요. 이게 참; 예비군복을 입으면 왜 그리도 피곤해지던지. 처음이자 마지막이니까 기분좋게 하자... 라고 생각하다가도 귀찮아서; 총도 안 쏘고 왔어요(...)
오늘 아침엔 또 쑈를 했네요. 제가 봄에 예비군 훈련을 한 번 받았었거든요. 향방기본이었나... 뭐, 그런거였는데. 그걸 받은 사람이 훈련 받았다고 필증을 끊어오면 6시간 일찍 퇴소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몰라서 그냥 오는 바람에 그냥 훈련을 다 받을 뻔 했지 뭡니까. 그런데 오늘 아침에서야 그 소식을 듣고서는 동사무소로 전화했다가 동대에다가 전화했다가 부대에는 팩스가 없다고 하는 바람에 근처 농협에다가 팩스로 필증 보내달라고 하고... 쌩쑈를 해서 겨우 조기 퇴소를 할 수 있었답니다. 끙;
...아무튼, 여자들이 가장 듣기 싫어한다는 군대 이야기는 그만하고.
집에 오는 길에 보니까 지하철 역에 세븐일레븐이 있더군요.

그래서 또 찍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님 쫌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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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군 훈련에서 얻은 것. by 너비아니
- 예비군 훈련 통지 by 하늘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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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군 훈련 다녀왔습니다. by 하냐앙
# by | 2008/05/29 20:59 |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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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짱인 듯.
지는 3박4일짜리도 가봤다는 'ㄱ';
안동 갔다가 파주 갔다가 생쑈를 다하더군요..씨밤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딴 거에다가 세금 쓰는 거 아까운 거는 둘째치고 돈이나 많이 다시 주던지'ㅅ';
다른 것보다 짬밥이 맛없어서 혼났어요. 여러 부대 가봤지만 개중 최고였던듯; 게다가 PX를 안열어줘서 어쩔 수 없이 밥먹었다구요 ;ㅁ;
저는 동아리 멤버들이 대부분 남자라서 군대애기 1학년땐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못알아들었었는데, 이젠 서로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능(.....)
멀리 다녀오셨네요. 고생하셨어요~
will 받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