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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역건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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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삭바삭</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3 Jul 2008 08:26: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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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역건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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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삭바삭</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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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008)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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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23/50/c0010250_4886c42bc229d.jpg" width="300" height="41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23/50/c0010250_4886c42bc229d.jpg');" /></div>지난 주 목요일에 개봉하자마자 봤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서야 리뷰를 쓰는 이유를 꼽자면 게으름이 반이요, 개봉과 동시에 영화밸리를 독점해버린 놈놈놈 리뷰에 그다지 영양가 없을 리뷰를 하나 추가할 필요가있을까 하는 생각이 반이었을겁니다. 그래서 버킷리스트로부터 시작해서 아이언맨, 스피드레이서, 인크레더블헐크... 로 이어진 리뷰 안쓴 영화의 목록에 놈놈놈을 추가시킬까하다가 그래도 해보고 싶은 이야기가 조금 있어서 끄적끄적.<br />
<br />
<br />
줄거리야 뭐 알만한 분들은 다들 아실테고, "(보물지도를 놓고)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싸운다"정도로만 이해해도 될테니 패스. 사실 그다지 줄거리가 중요한 영화는 아니었어요.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사실 놈놈놈은 흠잡을 곳이 많은 영화지요.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보면, 역시 "편집"일 겁니다. 있어야 할 것은 없고, 없어도 될 것은 있었어요. 세 "놈"에 좀 더 집중하려고 했다면 마적떼, 독립군, 일본군, 아편굴 같은 부분들은 다 들어내도 괜찮았을 겁니다. 다른 것들이야 그렇다고 치고, 아편굴 같은 경우는 꼭 들어냈어야 했다고 봐요. 아니면 아싸리 더 길게 늘려서 두 편으로 가던가요. 쿨하기에는 너무 길고, 그렇다고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기대하기에는 너무 짧은 애매함. 이건 역시 편집의 실패라고 볼 수 밖에 없죠.<br />
<br />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영화를 참 괜찮게 봤어요. 어떤면에서 볼 때 디워를 옹호하던 사람들이 내세우던 논리들, 그러니까 "괴수 영화에서 괴수 봤으면 됐지 뭘 더 바라느냐?" 하는 식의 이야기를 적용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디워야 뭐 솔직히 그건 영화도 아니었는데(...) 거기다가 대고 그런 식의 논리를 적용하는 건 좀 웃기고, 그래도 이쯤은 돼야 그런 썰을 풀어도 그럴듯하죠. 스토리에는 헛점이 좀 보이지만 귀염댕이 송강호와 이기적인 기럭지의 정우성, 그리고 카리스마 폴폴 넘치는 이병헌(!!!)이 저리 열연을 펼치는데 스토리의 헛점 따위 눈에 들어옵니까? 잠수모자 쓴 송강호를 봐요! 정우성 역주행 안 보입니까? 무엇보다 이병헌! 이병헌! 이병헌이라구요! 머리끝부터 복근까지 간지가 뿜어져나오지 않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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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이게 아니고 -_-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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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목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인데, 도대체 "좋은 놈"은 어디 있냐는 말이죠. 박창이(이병헌 분)가 나쁜 놈이라는 건 뭐 그렇다고 쳐요. 윤태구(송강호 분)가 이상한 놈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죠. 그런데 과연 박도원(정우성 분)이 왜 좋은 놈이냐는 겁니다. 그 놈 별로 좋아보이지 않거든요. 어떻게 보면 고 놈이 제일 나쁜 놈 같은데, 좋은 놈이라고 우긴단 말이예요. 이것 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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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각해보면 사실 "좋다", "나쁘다"라는 단어 자체가 매우 주관적인 단어예요. 게다가 거기에 "놈"까지 붙으면 더 하죠. 저는 이명박이 참 나쁜 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소고기 수입업자라던가, 강남 땅 부자라던가, 어청수, 강만수 같은 놈들은 이명박이 참 좋은 놈이라고 생각할 거라는 말이죠. 그런 면에서 "좋은 놈"과 "나쁜 놈"이라는 말 뒤에는 사실 화자가 숨어있어요. (내가 보기에) "좋은 놈"이고 "나쁜 놈"이라는 거죠. "이상한 놈"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이해할 수 없으니까 "이상한 놈"이 되는 거죠. 그렇다면 과연 이 영화에서 "나"는 누굴까요? 이들은 누구의 눈으로 볼 때에 "좋은 놈"이고 "나쁜 놈"이고 "이상한 놈"인 걸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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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도원의 말하지 못한 꿈은 뭐였나?" 하는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태구가 돈 많이 벌어서 집도 사고 가축도 기를꺼라고 말할 때 도원은 "애걔"하는 반응을 보이죠. 빼앗긴 땅 사봐야 뭐하냐는 이야기도 하고요. 그런 면에서 추측해볼 때에 도원의 꿈은 조국의 독립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봐요. 영화 내에서 비중있게 다뤄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도원과 독립군이 관계를 맺고 있기도 하고요. 왜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고 독하게 돈벌어서 좋은 일에 쓰면 수전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좋은 사람이었다고 해주는 그런거 있잖아요. 영화 속에 드러난 평소 모습을 보면 그다지 좋은 놈 같지 않지만, 태구의 말을 빌리자면 "내가 본 중에 제일 독한 놈"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것이 사실 독립군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어쩌면 그런 의미에서 도원이 좋은 놈이었던게 아닐까요?<br />
<br />
이러한 가정이 맞다면, 이들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규정하는 잣대는 조국에 독립에 관심이 있느냐 없느냐가 될 수 있을겁니다. 조국의 독립에 관심을 두고 있는 도원은 좋은 놈. 조국의 독립이야 어찌되었건 간에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일본 놈과도 거래를 하는 창이는 나쁜 놈. 그리고 독립? 그게 뭔가요? 먹는건가요? 하고 있는 태구는 이상한 놈. 아싸 조국 독립 만세! 민족주의적이군요.<br />
<br />
그리고 그렇다면 엔딩에도 새로운 의미를 둘 수 있을 것 같아요. 창이는 죽고, 도원은 태구를 쫓죠. 그 전까지 태구를 쫓던 것이 창이였음을 생각할 때에 어떤 면에서 창이와 도원은 닮아버린건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태구. 멋들어진 오토바이를 타고 신나게 만주벌판을 달리는 태구만이 세 "놈" 중에서 홀로 자유롭고 즐거워 보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서로를 미워하다가 닮아버린 좌파와 우파의 모습을 그리며, 이제는 거대담론에서 벗어나 개인의 행복을 추구해야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description>
		<category>영화</category>
		<pubDate>Wed, 23 Jul 2008 06:40:39 GMT</pubDate>
		<dc:creator>마른미역</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야후! 블로그 랭킹 검색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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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야후! 에서 <a title="" href="http://kr.promotion.yahoo.com/blog_search/index.html">야후 블로그 검색 업그레이드 기념 이벤트</a>를 진행하고 있습니다.<br />
자기 블로그 랭킹을 검색하고 랭킹 뱃지를 퍼간 후에 이벤트에 응모하면 되는 건데요, 안타깝게도 이글루스에서는 스크립트를 붙일 수 있는 모듈 제공이 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뱃지를 붙일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대신 랭킹 뱃지 화면을 캡쳐해서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된다고 하네요.<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19/50/c0010250_4881b4b0b9858.jpg" width="500" height="144.26877470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19/50/c0010250_4881b4b0b9858.jpg');" /></div><div align="center">저는 269위! 3,933,391명 중에서 269위면 나름 높은 순위죠? ^^;</div><br />
<br />
자. 캐논 EOS-450D(1명), 닌텐도 Wii(1명), 스타벅스 아이스라떼 1잔 기프티콘(50명)의 상품도 걸려있으니 여러분도 한 번 검색해보시고 응모해보세요! ^ㅁ^			 ]]> 
		</description>
		<category>이야기</category>
		<pubDate>Sat, 19 Jul 2008 09:39:51 GMT</pubDate>
		<dc:creator>마른미역</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비 내리는 초복 ]]> </title>
		<link>http://gene11.egloos.com/44976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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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입술에 묻은 밥알도 무겁다는 삼복더위의 시작, 초복입니다.<br />
그래도 때마침 찾아온 '갈매기'의 영향인지 비가 오는 덕에 그렇게 덥지는 않네요. 얼마나 다행인지.<br />
하지만, 덜 덥더라도 복날은 복날! 오늘 점심에는 몸 보신좀 해야겠어요. 벌써부터 배고프다고 배가 꾸륵꾸륵 하네요. 으흐흐-<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19/50/c0010250_48815755e07af.jpg" width="200" height="1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19/50/c0010250_48815755e07af.jpg');" /></div><div align="center">한 그릇 자셔보실라우?</div><br />
<br />
여러분도 몸 보신 하셔요~ ^^			 ]]> 
		</description>
		<category>이야기</category>
		<pubDate>Sat, 19 Jul 2008 02:55:35 GMT</pubDate>
		<dc:creator>마른미역</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다음 주에 같이 농활가실 분! ]]> </title>
		<link>http://gene11.egloos.com/4481536</link>
		<guid>http://gene11.egloos.com/4481536</guid>
		<description>
			<![CDATA[ 
  제목은 저렇게 적어놨지만, 사실은 농활이라고 할만한건 못되고; MT라고 하는 편이 나으려나요. 아무튼 적당히 놀러가자는 이야기입니다(...)<br />
<br />
다음 주 월요일 부터 수요일 사이에(그러니까, 월~수 2박 3일 코스도 좋고, 월~화 또는 화~수의 1박 2일 코스도 좋아요) 충북 제천의 한 계곡에서 놀면 어떨까하는 건데요. 계곡 물에 발 담그고 수박을 먹는다거나, 삼겹살도 구워먹고, 술도 먹고, DVD도 보고, wii도 하고 뭐 그러면서 놀면 재미있지 않을까나요? 그래도 나름 '농활'의 이름을 건 만큼 밭일도 좀 하기는 해야해요. 상추씨 좀 뿌릴게 있는데, 그거야 뭐. 사실 안도와주시면 저 혼자해도 되고(...) 아무튼, 어떠신가요?<br />
<br />
제일 중요한 회비는 4인기준으로 인당 3~4만원 정도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사람이 늘면 더 줄 수도 있고요. 혹시 생각있으시면 덧글달아주세요. 가시는 분이 없으면... 그냥 혼자 가서 씨뿌리고 오죠 뭐 -_-a			 ]]> 
		</description>
		<category>이야기</category>
		<pubDate>Fri, 11 Jul 2008 09:05:00 GMT</pubDate>
		<dc:creator>마른미역</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여러분~ 이벤트 응모하세요! ]]> </title>
		<link>http://gene11.egloos.com/4477243</link>
		<guid>http://gene11.egloos.com/4477243</guid>
		<description>
			<![CDATA[ 
  헬로키티 세계의꽃축제 공식블로그에서는 7월 20일까지 <헬로키티 행사 스크랩하자!>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습니다.<br />
헬로키티 행사이미지를 본인의 블로그에 스크랩한 후에 행사에 대한 간단한 코멘트를 적고 이벤트 글(<a title="" href="http://kitty711.egloos.com/569013">여기</a>)에 덧글을 달아면 신청 완료!<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9/50/c0010250_4874822a9b9ab.jpg" width="500" height="1097.2222222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9/50/c0010250_4874822a9b9ab.jpg');" /></div><div align="center">(스크랩하실 행사 이미지)</div><br />
<br />
전 이미 다른 이벤트로 wii를 받아 챙겼기에 응모하지 않(...) 자 여러분, 어서 어서 응모하셔요 ^^			 ]]> 
		</description>
		<category>이야기</category>
		<pubDate>Wed, 09 Jul 2008 09:18:53 GMT</pubDate>
		<dc:creator>마른미역</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충격과 공포의 3년 60년 이론 ]]> </title>
		<link>http://gene11.egloos.com/4474202</link>
		<guid>http://gene11.egloos.com/4474202</guid>
		<description>
			<![CDATA[ 
  한 목사님께서 D. min학위를 위해 1800년부터 1945년까지 조선의 복음 수용과 주권 회복에 관한 자료를 조사하던 중에 매우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셨다고 합니다. 아. 이 글을 옮기는 저는 천기누설을 하는 것일지도 몰라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께 이 이야기를 전합니다.<br />
<br />
<br />
3년 60년 이론이란 간단하게 말하자면 <strong>3년을 어떻게 지내느냐에 따라서 그 후의 60년이 결정된다</strong>는 이론입니다.<br />
<br />
1800년 정조가 죽고 순조가 등극하면서 정순왕후가 섭정을 하게 되었고, 1803년 정순왕후가 죽으면서부터 세도정치가 시작되게 되지요. 이 시기에 안동 김씨와 풍양 조씨 등의 외척이 정권을 농락하여 왕실의 권위는 실추되고 국가기강은 날로 해이해지게 되어 민중의 생활고는 극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도정치는 1863년 철종이 죽고 고종이 등극하며 대원군의 섭정이 이뤄짐으로서 60년만에 그 막을 내립니다.<br />
3년간의 섭정, 그리고 60년간의 세도정치.<br />
<br />
그리고 그로부터 3년 후인 1866년 8월에 제너럴셔먼호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때 사형당한 토마스 목사는 고종이 등극하던 3년 전 런던 선교회로부터 중국 선교사로 파송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60년 후, 1926년 순종이 죽음으로서 왕의 계보가 조선 역사에서 끝이 나게 됩니다.<br />
선교사가 죽기까지의 3년, 왕의 계보가 끊기기까지의 60년.<br />
<br />
1882년 조미수호조약이 체결되고 3년만인 1885년 아펜젤러와 언더운드가 이 땅을 밟습니다. 그리고 60년 후 1945년 8월 15일, 민족의 광복이 있게 됩니다.<br />
선교사가 이 땅에 오기까지의 3년, 이 땅이 해방되기까지의 60년.<br />
<br />
그리고 민족의 광복이 있고 3년이 지나 1948년 대한민국이 건국되었습니다. 그로부터 60년. 2008년은 대한민국이 건국된지 꼭 60년이 되는 해 입니다.<br />
<br />
3년과 60년.<br />
<br />
우리 속담에는 3살 버릇이 80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살펴볼때에 3년이 60년을 좌우해온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올해는 지난 60년이 마무리되고 새로운 3년이 시작될 해 입니다. 어쩌면 2008년부터 2010년 까지의 3년이 우리의 60년을 좌우할 지도 모릅니다.<br />
<br />
<br />
<br />
<br />
<br />
아놔 목사님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뭔가효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이제 3년동안 촛불 들면 되는건가효? ㅋㅋ<br />
<br />
아니 잠깐...<br />
어쩌면 3년 동안 대운하 파고 60년동안 고생한다는 말일지도? 헉;			 ]]> 
		</description>
		<category>이야기</category>
		<pubDate>Tue, 08 Jul 2008 01:32:51 GMT</pubDate>
		<dc:creator>마른미역</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Wii are the Future! ]]> </title>
		<link>http://gene11.egloos.com/44732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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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a href="http://kitty711.egloos.com/510548">헬로키티 세계의 꽃축제 공식블로그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a>되어 Wii를 받았답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7/50/c0010250_48721d97a35f7.jpg" width="200" height="19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7/50/c0010250_48721d97a35f7.jpg');" /></div><div align="center">화질 구린 폰카로 한 컷~</div><br />
<br />
집에 지난 주 목요일인가에 왔다는데, 제가 지난주에는 교육때문에 집에 없었거든요. 교육 끝나고 집에 와서도 토요일에는 이글루스 생일파티 가고, 일요일에는 일하고 하다보니 오늘까지 포장도 못뜯었지 뭡니까. 그래서 드디어 오늘에서야 게임을 사오고 설치를 했네요.<br />
<br />
으- 배부른 투정이지만, 은근 돈이 많이 깨졌어요. 일단 경품이 5만원 이상의 물건이기 때문에 제세공과금 22%를 내야 해서 48,400원 냈고, 오늘 처음 만나는 위, 위 스포츠, 눈처크 정도 사니까 또 한 10만원 들더라구요.<br />
이 말을 했더니 친구가 하는 말. "돈 없을테니 당분간 안 만나야" 야임ㄴㅇㅂㅈㄴㄻㄴㅁㅇㅂㄻ!!!<br />
<br />
아무튼 집에 와서는 어머니와 함께 처음 만나는 위를 했답니다. 어머니께서는 탁구를 좋아하시더군요. 위는 가족과 함께 하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 히히-<br />
<br />
암튼 이벤트에 뽑아주신 세븐일레븐에게 감사드립니다. :D<br />
<br />
<br />
<br />
덧. 바보같이 포장도 안 뜯고, 내용물 확인도 안한 채로 이것 저것 사오다보니까 눈처크를 두개 사왔지 뭐예요. 하나는 환불하러 가야겠어요. 끙;			 ]]> 
		</description>
		<category>게임</category>
		<pubDate>Mon, 07 Jul 2008 13:55:00 GMT</pubDate>
		<dc:creator>마른미역</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글루스 5주년 생일파티 후기 ]]> </title>
		<link>http://gene11.egloos.com/4469743</link>
		<guid>http://gene11.egloos.com/4469743</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anniversary5.egloos.com/">이글루스 5주년 생일파티</a>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토요일 밤이라는 시간은 평소라면 열심히...는 아니지만 어쨌든 일하고 있을 시간입니다만, 마침 교육기간과 겹치기도 했고, "일요일에 일찍 가서 하지"라는 생각으로 가버렸습니다. 덕분에 오늘 세시간 밖에 못잤어요. ;ㅁ;<br />
<br />
<br />
5박 6일 동안 진행된 대전에서의 교육을 마치고, 집에 잠깐 들렀다가 애인님과 함께 영화를 봤어요. '핸콕'을 봤는데, 앞에서 두 번째 줄이어서 그런지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살짝 멀미가 나더라구요. 으으- 맨날 평일 낮, 한가한 시간에 가다가 사람으로 가득찬 극장에 가니까 꽤나 다른 느낌이었어요.<br />
<br />
아무튼, 영화를 보고 나와서 이글루스에게 줄 생일선물을 골랐습니다. 왜, 미운 다섯살이라잖아요. 요 놈이 뭘 좋아할까나~ 하고 고민 좀 했죠. 애인님께서는 미리 무한뾱뾱이를 준비하셨고, 저는 젤리빈을 사다가 예쁜 상자에 담았어요. 이걸로 선물 준비 끝- 버스를 타고 임광빌딩 앞에서 내리니까 딱 15분전이더군요. 시간 잘 맞춰왔구나~<br />
<br />
<br />
횡단보도를 건너 닭장차로 벽을 쌓은 경찰청 앞을 지나 임광빌딩 정문에 도착하니, 두둥. 문은 잠겨있고 후문으로 오라는 안내문이 붙어있더군요. 조금 놀랐어요. 아무튼, 그렇게 생일파티 장소인 3층에 도착했습니다.<br />
<br />
이름표를 받고 방명록을 보니 dcdc님이 먼저 와 계시더군요. 위대하신 우리 <strike>수령 아바이</strike> 진짜사랑회장님을 찾아갔습니다. 이런. 만화밸리에서 모님과 함께 술을 드시고 계시더군요. 7시 기준으로 네 테이블 정도가 차 있었는데, 테이블 위에 맥주 피쳐가 올라와 있는 곳은 만화밸리 뿐이었어요. on_<br />
<br />
아무튼, 거기에 합류하여 먹고 먹고 또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베이컨으로 밤을 싼 녀석이 맛있더군요. 냠냠. 그러고 있으니 한 분, 두 분, 오시기 시작하는데, 글로만 보던 <strike>유명</strike> 블로거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홋홋.<br />
<br />
그리고 이어지는 파티-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인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종종 뵙는 ㅇ님, ㅎ님이나 d님 ㅅ님도 물론 반가웠지만, 1년 전 혹은 2년 전에 한 번 뵙고 정말 오랜만에 뵌 ㄹ님, h님, t님, ㅈ님은 정말 정말 반가웠어요. 글로만 뵙던 s님, -님, ㅈ님, H님, ㅇ님, ㄱ님을 만난 것도 좋았구요. 얼마 전 촛불집회에서 혼자 스토킹했던(...) k님께 그날 뵈었었다고 신고하기도 하고 그랬네요. 다만 ㅅ님이나 ㅆ님께는 쫌있다가 아는 척 해야지 하다가 기회를 놓쳐서 결국 인사 못드렸어요. 그건 좀 아쉽네요. ;ㅁ;<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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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를 위해 이글루스 측에서 준비한 각종 프로그램들도 좋았어요. 특히 질문과 답변 시간이 재미있었는데요. "키가 170cm 안되면 여자친구를 못 만드나요?"라고 질문하신 분. 물론 만들 수 있습니다. 저 키 170cm 안돼요. <strike>게다가 머리도 커요.</strike> 저는 이글루스를 통해서 여자친구를 만났는데요. 질문하신 분도 열심히 이글루스 하다 보면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몰라요(...) 그리고 렛츠리뷰 리뷰를 안쓰면 블랙리스트에 등록되냐고 물어보셨던 분. 저 예전에 마이클잭슨CD 리뷰 안했는데 그 후로도 렛츠리뷰 잘만 당첨 되더이다(...실수로 빠져있던건데 괜히 이랬다가 블랙리스트 등재되는건 아닌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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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재미있게 놀고 이글루스로부터 사랑받는 남자™ 답게 즉석 렛츠리뷰에도 당첨- 시라쿠라 유미의 <a title="" href="http://valley.egloos.com/review/item.php?id=10268">널 지키기 위해 꿈을 꾼다</a>에 당첨되었습니다. 게다가 애인님께서도 니야님의 <a title="" href="http://valley.egloos.com/review/item.php?id=10265">낭만주의자의 연애세포 관찰기</a>에 당첨되셨답니다. 나란히 책 한 권씩 받아가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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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즐거웠던 파티가 끝났어요. 10시까지로 예정되어있던 파티는 15분을 초과해서야 끝이 났고, 그러고 나서도 몇몇 분들은 아쉬움을 금하지 못하셨습니다. <strike>2차 없어? 이제 싸이키 터지고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춤추고 노는거 아냐?!</strike> 그리고 십수명의 분들은 남아서 촛불집회에 참석하셨어요. 저는 지하철 시간 때문에, 11시 15분쯤까지 짧게 스티커를 배포하다가 시청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집에 왔네요. 그렇게 12시를 조금 넘겨서 집에 도착했어요. 덕분에 좋은 분들 많이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내년에 또 만날 수 있을까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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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이야기</category>
		<pubDate>Sun, 06 Jul 2008 05:08:20 GMT</pubDate>
		<dc:creator>마른미역</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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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Who are you?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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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죽어 천국의 문을 두드렸네……<br />
"너는 누구냐?" 내게 물었지.<br />
"이승에 사는 동안 내가 누군지 알 수 없었답니다……<br />
그래서 당신께 여쭈러 이렇게 찾아왔답니다……."<br />
저는 누구인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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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세기 시인, 카비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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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교회</category>
		<pubDate>Fri, 04 Jul 2008 08:32:45 GMT</pubDate>
		<dc:creator>마른미역</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미국산 소고기를 먹는다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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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class="skin_font">미국산 소고기를 먹는다고 모두 죽지는 않습니다.<br>미국산 소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해서 영원히 사는 것도 아닙니다.<br>우리는 국민으로서의 정당한 권리를 위해 싸울 뿐이며,<br>그 이하로는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br><br><br><br>원문은 나렌드라 자다브의 "신도 버린 사람들"에 나오는 바바세헤브(암베드카르)의 연설.<br><br><span style="COLOR: #333399">사원에&nbsp;들어가지&nbsp;못한다고&nbsp;죽지는&nbsp;않습니다.<br>사원에&nbsp;들어간다고&nbsp;해서&nbsp;영원히&nbsp;사는&nbsp;것도&nbsp;아닙니다.<br>우리는&nbsp;인간으로서의&nbsp;동등한&nbsp;권리를&nbsp;위해&nbsp;싸울뿐이며,&nbsp;그&nbsp;이하로는&nbsp;만족하지&nbsp;&nbsp;않을&nbsp;것입니다.</span><br><br><br><br><strong>※ 오늘의 사자성어</strong><br><br>&nbsp;<strong><span style="COLOR: #ff0000">소탐대실</span></strong> - 소고기를 탐하다 대통령자리를 잃는다.</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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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이야기</category>
		<pubDate>Thu, 03 Jul 2008 08:29:50 GMT</pubDate>
		<dc:creator>마른미역</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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