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같이 농활가실 분!

제목은 저렇게 적어놨지만, 사실은 농활이라고 할만한건 못되고; MT라고 하는 편이 나으려나요. 아무튼 적당히 놀러가자는 이야기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 부터 수요일 사이에(그러니까, 월~수 2박 3일 코스도 좋고, 월~화 또는 화~수의 1박 2일 코스도 좋아요) 충북 제천의 한 계곡에서 놀면 어떨까하는 건데요. 계곡 물에 발 담그고 수박을 먹는다거나, 삼겹살도 구워먹고, 술도 먹고, DVD도 보고, wii도 하고 뭐 그러면서 놀면 재미있지 않을까나요? 그래도 나름 '농활'의 이름을 건 만큼 밭일도 좀 하기는 해야해요. 상추씨 좀 뿌릴게 있는데, 그거야 뭐. 사실 안도와주시면 저 혼자해도 되고(...) 아무튼, 어떠신가요?

제일 중요한 회비는 4인기준으로 인당 3~4만원 정도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사람이 늘면 더 줄 수도 있고요. 혹시 생각있으시면 덧글달아주세요. 가시는 분이 없으면... 그냥 혼자 가서 씨뿌리고 오죠 뭐 -_-a

by 마른미역 | 2008/07/11 18:05 |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0)

여러분~ 이벤트 응모하세요!

헬로키티 세계의꽃축제 공식블로그에서는 7월 20일까지 <헬로키티 행사 스크랩하자!>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헬로키티 행사이미지를 본인의 블로그에 스크랩한 후에 행사에 대한 간단한 코멘트를 적고 이벤트 글(여기)에 덧글을 달아면 신청 완료!

(스크랩하실 행사 이미지)


전 이미 다른 이벤트로 wii를 받아 챙겼기에 응모하지 않(...) 자 여러분, 어서 어서 응모하셔요 ^^

by 마른미역 | 2008/07/09 18:18 |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0)

충격과 공포의 3년 60년 이론

한 목사님께서 D. min학위를 위해 1800년부터 1945년까지 조선의 복음 수용과 주권 회복에 관한 자료를 조사하던 중에 매우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셨다고 합니다. 아. 이 글을 옮기는 저는 천기누설을 하는 것일지도 몰라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께 이 이야기를 전합니다.


3년 60년 이론이란 간단하게 말하자면 3년을 어떻게 지내느냐에 따라서 그 후의 60년이 결정된다는 이론입니다.

1800년 정조가 죽고 순조가 등극하면서 정순왕후가 섭정을 하게 되었고, 1803년 정순왕후가 죽으면서부터 세도정치가 시작되게 되지요. 이 시기에 안동 김씨와 풍양 조씨 등의 외척이 정권을 농락하여 왕실의 권위는 실추되고 국가기강은 날로 해이해지게 되어 민중의 생활고는 극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도정치는 1863년 철종이 죽고 고종이 등극하며 대원군의 섭정이 이뤄짐으로서 60년만에 그 막을 내립니다.
3년간의 섭정, 그리고 60년간의 세도정치.

그리고 그로부터 3년 후인 1866년 8월에 제너럴셔먼호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때 사형당한 토마스 목사는 고종이 등극하던 3년 전 런던 선교회로부터 중국 선교사로 파송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60년 후, 1926년 순종이 죽음으로서 왕의 계보가 조선 역사에서 끝이 나게 됩니다.
선교사가 죽기까지의 3년, 왕의 계보가 끊기기까지의 60년.

1882년 조미수호조약이 체결되고 3년만인 1885년 아펜젤러와 언더운드가 이 땅을 밟습니다. 그리고 60년 후 1945년 8월 15일, 민족의 광복이 있게 됩니다.
선교사가 이 땅에 오기까지의 3년, 이 땅이 해방되기까지의 60년.

그리고 민족의 광복이 있고 3년이 지나 1948년 대한민국이 건국되었습니다. 그로부터 60년. 2008년은 대한민국이 건국된지 꼭 60년이 되는 해 입니다.

3년과 60년.

우리 속담에는 3살 버릇이 80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살펴볼때에 3년이 60년을 좌우해온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올해는 지난 60년이 마무리되고 새로운 3년이 시작될 해 입니다. 어쩌면 2008년부터 2010년 까지의 3년이 우리의 60년을 좌우할 지도 모릅니다.





아놔 목사님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뭔가효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이제 3년동안 촛불 들면 되는건가효? ㅋㅋ

아니 잠깐...
어쩌면 3년 동안 대운하 파고 60년동안 고생한다는 말일지도? 헉;

by 마른미역 | 2008/07/08 10:32 |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9)

Wii are the Future!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헬로키티 세계의 꽃축제 공식블로그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Wii를 받았답니다.

화질 구린 폰카로 한 컷~


집에 지난 주 목요일인가에 왔다는데, 제가 지난주에는 교육때문에 집에 없었거든요. 교육 끝나고 집에 와서도 토요일에는 이글루스 생일파티 가고, 일요일에는 일하고 하다보니 오늘까지 포장도 못뜯었지 뭡니까. 그래서 드디어 오늘에서야 게임을 사오고 설치를 했네요.

으- 배부른 투정이지만, 은근 돈이 많이 깨졌어요. 일단 경품이 5만원 이상의 물건이기 때문에 제세공과금 22%를 내야 해서 48,400원 냈고, 오늘 처음 만나는 위, 위 스포츠, 눈처크 정도 사니까 또 한 10만원 들더라구요.
이 말을 했더니 친구가 하는 말. "돈 없을테니 당분간 안 만나야" 야임ㄴㅇㅂㅈㄴㄻㄴㅁㅇㅂㄻ!!!

아무튼 집에 와서는 어머니와 함께 처음 만나는 위를 했답니다. 어머니께서는 탁구를 좋아하시더군요. 위는 가족과 함께 하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 히히-

암튼 이벤트에 뽑아주신 세븐일레븐에게 감사드립니다. :D



덧. 바보같이 포장도 안 뜯고, 내용물 확인도 안한 채로 이것 저것 사오다보니까 눈처크를 두개 사왔지 뭐예요. 하나는 환불하러 가야겠어요. 끙;

by 마른미역 | 2008/07/07 22:55 | 게임 | 트랙백 | 덧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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